이마트 에코 리필 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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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에코 리필 스테이션

에코리필스테이션이란 세제를 소분 리필하여 판매하는 자판기 시스템입니다. 이마트 성수점과 트레이더스 안성점이 국내 대형 마트 중 최초로 선보였습니다. 한 번 사용한 전용 용기를 버리지 않고, 재충전하여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용 리필용기는 재활용 플라스틱을 60% 이상 사용하는 등 충전액 보관용기 역시 재생원료로 재활용하고 있습니다. 시범사업을 함께 추진한 환경부 추정에 따르면 추가 설치할 8개점 기준 연간 플라스틱 사용량 약 8,760Kg을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합니다.(출처: https://www.shinsegaegroupinside.com/49502/ )

이마트 에코리필스테이션은 9월 이마트 성수점, 트레이더스 안성점, 10월이후 왕십리점, 은평점, 영등포점, 죽전점, 트레이더스 월계점, 트레이더스 하남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합니다. 소소와 바바도 이 따끈따끈한 곳에 다녀왔습니다. 저희가 다녀온 곳은 이마트 성수점입니다.

소소와 바바는 전용용기를 사용해야 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일단 빈손으로 갔습니다. 3L 통이 500원에 불과했고, 리터를 다 채웠을 때 5,000원을 최종 지출했습니다. 실제 주문하고 용기에 세제가 담기는 모습 영상으로 보시겠습니다.

장점
1. 리필통을 구매, 기계에 끼워서 세제를 받는 데까지 이어지는 과정이 어렵지 않다.
2. 성수지역에서 이마트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경우 편하게 이용이 가능하다.(편의성 별다섯!)
3. 세탁세제 자체로의 쓰임도 기존 세탁세제와 유사했다.

단점
1. 제대로 된 안내, 홍보, 이벤트, 프로모션! 등등이 안되어 있어서 처음 방문한 사람들의 경우 반드시 헤맬 수 밖에 없었다. 이마트 성수점은 구조상 입구 바로 앞이 고객센터인데, 고객센터에 에코리필스테이션이 운영되는 안내판이나 홍보물(엑스베너 등) 등이 부착되어야 할 것 같다.
2. 한 번 구매한 리필통을 지속 재사용한다는 점에서 의미는 있으나, 알맹상점처럼 재사용 플라스틱 통을 사용할 수 없다는 점에서 제로웨이스트 하지 않았다. *시범사업이고, 기계의 운영상의 이유를 고려한다고 하더라도 아쉬웠음.
3. 전자동 기계이기에 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어르신세대의 경우를 고려하고 있지 않다.
4. 필요한만큼 소량만 구매하고 싶은 소비자를 배려하지 않는다. 무조건 한 통 가득 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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